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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여주고등학교국제교류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
여주고등학교(교장 홍성훈)는 학생 간 국제교류활동을 활성화해 세계시민으로서 소양을 기르고, 국제적인 감각을 넓혀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2009년부터 해외에 있는 자매학교와 매년 정기적으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여주고 학생들은 해외 자매학교의 학생들과 국제교류활동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고 배려함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호 관계를 형성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2009년부터 태국 방콕의 Udomsuksa School과의 국제교류활동이 시작된 이래 여주고의 국제교류활동은 점차 그 폭을 넓혀왔다.

2012년 5월에는 중국 서주 13중학교 교장단 5명이 본교를 방문해 교류를 논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3년 10월 여성가족부 후원 이스라엘 방문단 10명이 방문 학생 인터뷰 및 시설견학 후 수업을 참관했다.

또한 2014년부터 2015년에는 직접 중국과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상해의 물류학교, 재료공정학교, 환경학교, 서남공전 등 4개 고교와 교육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특히 2016년 1월에는 상해 재료공정학교에서 인솔교사를 포함한 15명의 학생, 8월에는 상해 환경학교에서 인솔교사를 포함한 20명의 학생들이 여주고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

11월에는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 자매학교인 재료공정학교와 환경학교에 본교 학생들이 방문 K-POP 배우기 등의 문화교류 활동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독립운동의 현장인 상해 임시정부청사 및 홍커우공원을 견학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 3월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 도내 초•중•고 대상 국제교류 추진실적과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0개의 학교를 선정 및 지원하는 국제교류협력학교 공모사업에 본교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서 국제교류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그동안의 결과를 기반으로 더욱 내실 있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도내 손꼽히는 국제교류 중심학교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3월에는 6박 7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의 Udomsuksa School에서 개최하는 국제캠프에 인솔교사 포함 18명이 참가했다.

이 캠프는 여주고 및 태국 Udomsuksa School 양 학교 간에 2009년부터 2017년까지 9번째로 이어지는 국제캠프로 주최국인 태국과 일본,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싱가폴, 한국이 참가하는 캠프로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각 나라의 문화 교류와 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이다.

5월에는 2016년에 이어 3박 4일 일정으로 2015년 5월 본교와 MOU를 체결한 일본에 있는 자매교인 쥰텐(順天)고교를 교사를 포함한 학생 18명이 방문 일본의 전통문화 체험, 교육프로그램 활동 참여 및 학교시설 견학 등을 통한 상호 문화교류 활동을 가졌다.

7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에 있는 자매교인 재료공정학교 및 환경학교를 방문해 양국 학생들 간 문화교류활동과 함께 순국선열의 독립운동의 현장인 상해를 견학하고 돌아왔다.

또 올해 8월에는 미국 UCLA 의과대학 학생들이 본교를 방문 학생들과 교육 멘토링을 실시했다. 9월에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 소재한 Voaiq International School과 교육 협정을 체결 현지 24시 TV에도 방영된바 있다.

10월에는 5박 6일 일정으로 여주고, 태국의 자매교인 Udomsuksa School, 인도네시아의 자매교인 Kanaan Global School 학생 약 60명을 대상으로 제9회 여주고 가을 국제 문화교류캠프를 개최 참가학생들에게 한국어 수업, 한국의 전통 문화체험, 한국요리 체험, 전통놀이 문화 활동을 통한 참여 학생들 간 교류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베트남의 명문 사립고등학교와 교육협력을 추진 중이다.

홍성훈 교장은 “본교는 기존에 협정을 체결한 자매교들과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나라의 학교와 더 넓은 교류를 위해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하고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학생 간 교류를 통해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 학생들이 선호하는 도내 손꼽히는 국제교류 거점학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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