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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여주대교서 투신 소동…교통체증 극심
지난 3일 밤 9시 23분께 여주대교에서 50대 여성이 강으로 투신하는 소동이 발생해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된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밤 A(51·여) 씨는 오학동에서 여주방향 방향으로 택시를 타고 가다가 여주대교 중간부분에서 갑자기 차에서 내려 강으로 투신해 주민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우울증을 알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한밤의 투신 소동으로 오학동에서 여주방향 일대가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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