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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한강문화관, 가을 한강을 노래하다 음악 콘서트 열린다오는 11일 인기 뮤지션들과 함께 진행예정
K-water 한강보관리단(단장 권재욱)과 워터웨이플러스 한강문화관(관장 윤석영)은 깊어가는 가을 지역민을 위한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를 한강문화관 및 여주보에서 개최한다.

한강문화관에서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로비홀에서 가을음악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가을, 한강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전문 뮤지션을 초청하여 진행되며, 가을과 어울리는 다양한 세계민요와 동요 그리고 평소 귀에 익은 친근한 가요와 팝송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여자들 피리피그, 플라워 싱어즈 및 피아노·바이올린 듀오인 투썬이 참여하며 늦가을 어느 멋진 날에 클래식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선율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한강의 가을을 음악으로 선물할 것이다.

또한 한강문화관에서는 11월 한달간 다양한 작품 전시가 열린다. 오는 5일까지 관상국화연구회원들이 지난봄부터 정성으로 가꾼 80여점의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하며, 8일까지는 미술교과교육연구회 제 31회 미려전이, 13일부터는 한경은 작가의 민화 개인전이 마련돼 있다.

여주보 홍보관에서는 13일까지 초등학생 어린들이 직접 만든목공예 창작작품 전시회가 열리며, 15일부터는 여주시 도예기능장 1호인 도예가 박광연 작가의 다양한 도자기 작품도 전시된다.

이밖에도 한강문화관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놀이, 물과학 실험 등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소극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해 시민들이 매 주말을 문화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진다.

모든 전시, 공연, 체험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에 대한 보다 상세한 안내는 한강문화관 카페(cafe.naver.com) 또는 한강문화관(☎031-880-6242) 안내데스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강문화관 관계자는“한강문화관이 시민들의 행복한 소통의 공간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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