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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스마트팜 추진…경쟁력 강화ICT활용 모돈 개체 급이기 등 2개 사업 6개소 지원
여주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는 축산농가 실정에 맞게 ICT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사육환경과 가축의 상태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대응 조치가 가능한 축산관리시스템으로서 축사 환경과 개체별 건강상태 등 정보를 종합 분석 농장 경영관리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올해 국비사업으로 양돈농가 3개소에 사업비 7000만원을 투입 모돈 자동급이기(自動給餌機) 150개를 설치했으며, 자체사업으로 젖소농가 3개소에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농가별로 착유우 원격사양관리 시스템을 설치했다.

모돈 자동 급이기는 돼지 개체별로 사료를 맞춤형으로 공급 사료의 허실방지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착유우 원격사양관리 시스템은 젖소의 번식 및 건강상태를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어 가축질병 조기진단 및 치료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산분야에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추진으로 최적의 사양 환경을 조성해 축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스마트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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