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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양궁선수 전국대회 금메달
여주시청 양궁팀(감독 백웅기)의 이은아 선수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49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퀼리피케이션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상북도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남자 40팀 143명이 여자는 47팀 149명이 참가했다. 여주시청 팀은 윤미진, 장유정, 이슬기, 이은아 선수가 참가했다.

이은아 선수는 개인전 올림픽라운드에서 종합 11위로 64강이 겨루는 토너먼트에 진출해 32강전에서 국가대표 최민선(광주광역시청)을 6대2로 8강서 국가대표 정다소미를 6대4로 제친 뒤 결승에 올랐다.

결승서 이은아 선수는 1엔드를 28대28로 비겨 이은경과 세트 점수 1점씩을 나눠 가진 뒤 2엔드를 28대25로 따내 승기를 잡았다. 이후 3엔드를 다시 28대28로 비겨 4대2로 비겼지만 4엔드에서 28대27 1점 차로 상대 선수를 따돌려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아 선수는 초등하교 5학년 때 활을 잡아 첫 출전한 전국초등학교 양궁대회에서 3위에 오르면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중등부 대회부터 금메달을 휩쓸며 여주 양궁의 유망주로 죽목을 받기 시작해 지난해 여주시청 실업팀에 입단 한국실업연맹회장기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주시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은아 선수의 금메달과 개인전, 퀼리피케이션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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