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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한글시장 사업단, 신접리 마을이야기 취재여주생활문화전시관 여주두지 보완 위해 9월 12일~15일까지 활동
여주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여주생활문화전시관 여주두지 보완을 위해 신접1리(새말)와 신접2리(접줄)를 방문했다. 박이창식 작가를 중심으로 김영경(사진), 양지영(사진), 심병욱(그림), 박문영(문학), 안광로(토이), 문미희(채록)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을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축제 등과 연계 해당 전통시장만이 보유하고 있는 특성을 발굴, 개발해 전국적인 브랜드를 갖추고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시장으로 만드는 것으로 여주한글시장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사업을 진행 중이다.

활동내용은 마을사람들에 대한 스튜디오 촬영과 현장촬영, 마을이야기(유래, 전설, 구전설화, 미담, 인물, 장소, 노동요, 선소리 등), 마을풍경(마을유래에 얽힌 풍경, 마을팔경 등), 마을기억(사라진 집터, 장소, 풍경 등), 마을 캐릭터, 기증 및 채집 등이다.

지난 12일 신접2리 마을회관에는 민덕영 북내면 전 노인회장, 권재윤 북내면장, 원장규 신접2리 노인회장, 민광석 신접1리장, 마을어르신 등 20여명이 참석해 ‘여주두지’에 대한 개관과 향후 취재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주한글시장 내 자리 잡은 ‘여주두지’는 여주의 귀함을 담아 놓은 공간을 의미하며 1차로 지난 2016년 12월 21일 개관했으며, 2차는 금년도 10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여주두지’는 여주시민이 살아온 100년의 희로애락을 한 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여주시의 각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든 여주의 살아가는 생활사박물관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여주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2016년 7개 마을에 이어 금년에도 컨텐츠를 보완해 7개 마을을 다니면서 주민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원정호 신접2리장은 북내면 신접리가 취재원으로 선택한 이유와 취지, 배경 등에 대해 “다른 면은 여주두지에 소개된 반면 우리 북내면은 여주두지에 실리지 않았기 때문에 북내면체육회장과 북내면장 등과 논의를 거쳐 자랑거리가 많은 우리 북내면도 미담과 다양한 이야기 등을 여주두지에 싣기 위해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재윤 북내면장은 “여주두지에 실릴 여주이야기에 북내면 신접리가 채택돼 야화, 미담발굴을 위해 방문한 작가들과 상담 시 어르신들이 잘 답변해 주셔서 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북내면 신접2리(접줄)에 이어 신접1리(새말)도 스토리텔링과 유물들을 채집하기 위해 문학작가, 소설가, 사진작가, 영상작가, 미술작가 등 각 분야의 작가들이 숙박을 하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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