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환경
가남체육공원 제3호 녹색화장실로 변신여주시지속협 공공시설 탄소저감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가남체육공원 공중화장실이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한득현)가 지속 추진하는 공공시설 탄소저감 프로젝트의 3번 째 탄소제로 녹색화장실이 됐다.

여주시지속협은 최근 가남체육공원 공중화장실에 3Kw/h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영월루 근린공원 공중화장실과 연양동 금은모래 캠핑장 공중화장실에 이어 제3호 탄소제로 녹색화장실이 탄생했다.

이로써 가남체육공원 공중화장실도 낮에 발전한 전력으로 밤에 불을 밝히는 등 필요 전력을 자체 생산하여 사용하게 된다.

또한, 사용하고 남은 전기는 한국전력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사용량보다 발전량이 많은 봄, 여름, 가을에 저장한 전기는 24시간 온열기기 가동 등으로 전력 소비량이 많은 겨울에 사용하게 된다.

여주시지속협은 향후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전과 후의 전기요금을 비교하여 탄소제로 녹색화장실의 효율성에 대해 분석하고 이 같은 친환경 공중화장실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여주시지속협 관계자는 “향후 직면할 탄소거래제에 대비하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 같은 탄소 저감 사업을 적극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