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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시장, 고소인 검찰 조사 받아
원경희 시장이 지난 23일 김영자 시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한 내용에 대해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았다.

여주시와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원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검찰에 출두 약 1시간 동안 고소 내용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조사 내용은 김 의원이 제기한 커미션 10%와 40~50억 원을 원 시장이 챙겼다는 주장에 대한 고소 내용 사실 관계로 알려지고 있다.

원 시장은 지난달 25일 김 의원이 지역행사와 주민 모임, 교회 등에 참석해 본인의 5분 자유발언 등의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준설토 수의계약에 대한 부당성을 주장해 도를 넘었다고 판단 검찰에 고소했다.

시 관계자는 “원 시장이 1시간 동안 고소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며 “조사 내용은 커미션 10%와 40~50억 원 금품 수수 등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고소인 조사 내용을 토대로 조만간 김 의원에 대해 피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할 예정이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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