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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행정서비스 실천 능서면사무소 송두리 주무관열흘짜리 민원 단 10분 만에 처리로 민원인 감동
길병윤 능서면장과 송두리 주문관이 감동 행정민원서비스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와우! 우리명품여주에 당신과 같은 공무원이 있어 시민은 행복합니다” 지난 1일 민원을 위해 능서면을 방문해 행정서비스에 감동한 박동규 주민의 말이다.

감동 행정서비스의 주인공은 바로 능서면사무소 산업팀의 송두리(30·여·8급 행정) 주무관이다. 송 주문관은 올해로 공직 생활 4년차를 맞은 아직 새내기 티를 못 벗은 공무원이다.

그는 지난 1일 박동규 민원인은 농지원부에 한 필지를 추가할 일이 생겨 능서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송 주무관은 행정업무상 처리 기간이 민원인에게 열흘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민원인은 개인 사정으로 빠르게 처리를 원했고 송 주무관은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고 답변을 했다. 그러나 불과 10분 만에 송 주무관은 민원인에게 처리완료라고 통보했다.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 민원인은 열흘짜리 민원이 단 10분 만에 해결된 것에 놀랐다.

이유는 간단했다. 송 주문관은 여주시청 교육체육과에서 근무하다 능서면사소로 부임한지 불과 1년 밖에 안 됐지만, 자신의 담당인 농정 업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농지의 경작 유무를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통 농지원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유주와 농작유무 확인,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이 걸린다. 하지만 송 주무관은 미리 파악하고 있던 농지였기 때문에 많은 행정업무가 생략돼 민원인이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특히 송 주무관의 빠른 민원 행정서비스는 주민들에게 공무원으로서 친절·봉사의 자세로 시민이 행복한 민원행정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동규 민원인은 “반신반의하면서 면사무소 문을 나와 여주에서 또 다른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민원을 접수하고 불과 10분정도 지났을까 처리완료라고 연락이 왔다”며 “송 주무관 덕분에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무사히 모든 용무를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길병윤 면장은 “송 주문관의 빠른 민원처리로 모든 직원이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 행정이 무엇인지 알게 된 계기가 됐다”며 “주민을 위한 행정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주무관은 “길병윤 면장이 항상 하는 대민행정, 민원인과 소통의 말을 생각하며 업무를 해왔을 뿐이다”며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공직자들도 항상 민원인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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