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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본고장 여주 햇 고구마 수확시작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에서는 여주시 대표 농산물로 자리 잡은 여주고구마가 지난 5일(토) 능서면 노규용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수확에 나섰다.

여주시는 전국 최대의 고구마 주산단지로 980여 농가가 1750㏊에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으며, 중부 내류지방에 위치해 다른 지역보다 주야간의 일교차가 커 고구마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고구마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칼륨, 인, 철, 회분 등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단백질 중에 함유되어 있는 필수 아미노산 라이신 함량도 옥수수, 쌀보다 높으며 필수아미노산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이소라 지도사는 “올해 7월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왔지만 여주 고구마 재배 토양은 물 빠짐이 좋은 마사토라 고구마 생육이 매우 양호하고 전분가가 높아 식미가 우수해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주고구마 명품화를 위해 바이러스 무병묘를 생산 및 공급하여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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