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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직원, 보이스피싱 사기 막아
여주농협 강천지점은 지난 7일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보이스피싱 당할 뻔 한 80대 할머니의 쌈짓돈을 지켰다.

경찰과 농협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A씨(85·여)가 여주농협 강천지점에서 현금 800만원을 찾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택시를 타고 이동하려는 A씨를 발견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았다.

경찰은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은 여주농협 강천지점 직원들을 대표해 임규열 강천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진선 경찰서장은 "지난 2월 경찰-금융기관간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간담회 이후 공조체제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직원들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 신고하는 등 공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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