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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성폭행 미수 30대 쇠고랑
지난달 25일 유명한 의류회사의 연수회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직원 숙소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A(34)씨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모 의류회사는 여주에 있는 한 호텔에서 1박2일간 전국 매장의 팀장급 50여 명의 연수회를 가졌다. 연회에 이어 밤늦도록 술판이 벌어졌고, 이 남성 새벽 2시 10분께 여직원을 잠을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잠든 3명 중 B씨(31)의 옷을 벗기려다 실패하고, 다시 C씨(24)의 옷을 벗겨 강간하려 할 때 잠에서 깬 B씨가 이를 말리자 얼굴과 배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준강간 미수와 특수 폭행 혐의로 지난 3일 구속기소 해 검찰에 송치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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