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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면, 희망 씨앗을 틔우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
흥천면(면장 이현숙)은 폭염이 전국을 강타했던 지난 5일 귀백리 거주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흥천면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천주교수원교구여주성당(주임신부 요한 설종권) 교우 30명과 여주시 공직자자원봉사회, 흥천면장과 기관․단체장, 귀백리 마을 주민 등과 연계 약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상호 협력 추진했다.

집수리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 및 수납장 교체, 전기 및 조명 교체, 주택 주변 배수로 공사, 가재도구 정리 및 청소 등 주택 전반에 대한 개․보수가 이뤄졌다.

설종권 주임신부는“흥천면의 작은 관심으로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이 가정에 희망이 싹트고, 평화가 함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현숙 면장은“무더위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흥천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 031-887-3881~4)으로 신청하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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