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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와 여주署, 치안 취약 편의점 개선 나서여주지역 편의점 35개소 풋 SOS비상벨 설치
여주시는 치안이 취약한 여주지역 주요 편의점 35개소에 풋SOS비상벨을 설치한다.

풋SOS비상벨은 발판스위치를 발로 밟으면 112에 바로 신고가 되는 시스템으로 여주경찰서와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심야시간대 여성과 아동의 긴급피난처가 되어 안심 귀가를 돕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여성·아동안전지킴이집은 편의점, 문구점 등 총 62개소 중 방범장치 설치에 동의해준 35개소의 편의점을 대상으로 KT텔레캅과 협약을 체결해 9월 8일 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홈방범 서비스의 종류로는 주거방범 서비스, 안심벨 및 CCTV 설치·운영, 아동안전지킴이집 비상벨을 운용하고 있다.

주거방범서비스는 여성세대원(여아포함)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여성세대원(여아포함)이 있는 차상위계층 또는 주민등록상 1인 여성세대주, 여성만 있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감지센서를 설치해 외부인 침입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여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직원들의 신변보호를 위해 안심벨 및 CCTV를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홈 방범 서비스를 확대·추진할 계획이다”며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고 자원과 정보를 교류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홈 방범서비스를 지원받고 싶은 대상자(업소)는 사회복지과(☎887-2592)로 문의하면 몇가지 서류작성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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