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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중앙교회 밑반찬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매월 마지막 금요일 소외계층에 전달
북내중앙교회(권일중 목사)는 지난 28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반찬 나눔 봉사는 올해로 8년째 맞이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신도들이 모여 양질의 반찬을 만들어 지역의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결식우려가 있는 가정 34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차재학 권사는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나눔을 베풀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역의 어려우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재윤 북내면장은 “더운 날씨에 반찬을 정성스럽게 조리해서 배달해 줘 감사하다”며 “북내면에 홀몸어르신이 많아 지역사회 봉사단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북내중앙교회의 밑반찬 봉사가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내중앙교회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동안 반찬 나눔 봉사 뿐 아니라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장학금 지원 등을 하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많은 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교회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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