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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틀간 평균 100.5mm 집중호우…2농가 피해
이대직 부시장이 16일 토사로 매몰된 점동면 사곡리 인삼밭을 방문해 피해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16일 현재 여주에 이틀간 집중호우로 평균 100.5mm의 비가 내려 농지가 매몰되고 시설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여주시에 따르면 15일과 16일 이틀간 여주에 평균 100.5mm의 비가 내렸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은 대신면으로 147mm를 기록했으면, 점동면은 16일 시간당 53.5mm의 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점동면 사곡리 인삼밭 3200㎡가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매몰되고 대신면 도롱리 시설하우스 4620㎡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시는 피해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긴급복구 작업에 나서는 한편 여주지역 13개 저수지에 대해 수위조절을 하는 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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