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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석 전 시장, 550년 여주 이야기 펴낸오는 31일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 예정
김춘석 전 시장이 550년 여주 이야기를 선명한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책을 펴내 오는 31일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김춘석 전 여주시장이 화려했던 여주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여주 시민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하기를 바라면서 출간했다.

이 책에 수록된 주요 내용은 여주의 역사 중에서 자랑스럽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38개 항목으로 나눠 정리했다.

선명한 사진 87장과 12개의 도표를 활용해 시각적인 효과와 객관으로 쉽게 풀어 읽는데 편리성을 높였다.

구성은 3개의 장으로 제1장에서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살만한 강변마을, 목사가 다스렸던 전국 35대 마을, 조선의 왕비 8명을 배출한 고장 등 6가지를 대표적인 자랑거리로 꼽아 서술했다.

제2장은 여주의 최고 자랑이자 명품인 자채쌀 이야기를 비롯해 천년 도자기와 천년고찰 신륵사 등이 소개했다.

최근 새롭게 들어선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등을 소개하고 대신천남초등학교 아카시아나무, 수여선 협궤열차에 관련한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마지막장인 3장에서는 여주관련 인물을 뽑아 설명을 곁들였다.

임진왜란 당시 활동한 의병장 정응린 이야기와 삼정승을 지낸 청백리 홍명하와 그에 얽힌 소상한 이야기를 비롯해 고향에 세금을 감면토록 적극 노력해 주민의 삶을 개선한 홍순목 등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해 여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여주 주민을 위해 쌀 1000석을 내 놓은 김병기와 이민응, 순조 임금의 생모 박씨를 기술하면서 숨겨져 있는 인물을 찾아내 알려주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423명에 달하는 여주목사의 임명과 선정 및 탄핵에 얽힌 자료를 꼼꼼하게 찾아 서술함으로써 여주 역사연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춘석 전 시장은 이 책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여주시 단현동에 위치한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5월 31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

이 책은 여주 세종로14번길에 위치한 여주 중앙문고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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