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문화 예술
세종대왕과 한글을 느끼고 갑니다세계 10여개 국가 현직 한글학교 협의회 실무자 여주 방문
세계 10여개 국가의 현직 한글학교 협의회 실무자들이 지난 15일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하기 위해 여주시를 찾았다. 이들은 세종리더십을 배우고 세종대왕릉(英陵)을 탐방했다.

이번 방문은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7 한글학교협의회 실무자 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돼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워크숍형태로 추진 세종대왕릉 탐방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를 출발했다.

이날 행사는 박현모 여주대 세종리더십연구소장의 세종은 어떻게 백성을 먹여 살렸나?라는 주제로 세종리더십 강의와 영릉으로 이동, 2시간에 걸쳐 효종 영릉 – 왕의숲길 – 세종대왕 영릉으로 이어지는 역사 탐방 등으로 실시했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영릉 영상실에서 세종대왕과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라는 주제로 원경희 여주시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세종대왕과 한글은 한국인 모두의 자긍심이자 자랑”이라며, “특히 해외의 한글학교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라면,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 영릉을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해 코스를 잡았다”고 말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김윤희 씨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세종대왕릉을 직접 방문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세종대왕과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세종리더십 강의를 통해 세종대왕과 여주를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명품 여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주는 여러 가지로 세종대왕과 매우 인연이 깊은 곳”이라며 “앞으로 여주시는 세종대왕의 창조·애민 정신을 실천하고,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재외동포재단과 업무협의를 통해 청소년 캠프, 한글학교 관계자 탐방, 세종대왕과 한글교재 보급 등 다양한 사업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