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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사랑의 날 운영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친밀감과 협동심 높여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는 지난 22일 능서면 복지회관에서 22가정 대상(총78명)으로 찾아가는 가족사랑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가족사랑의 날은 우리가족 가족사랑 약속을 가족들이 정하고 오레오케익만들기 체험으로 가족의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였다.

가족사랑의 날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에서 여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족친화사업이다.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월 1회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능서면을 시작으로 5개 읍·면 돌아가며 찾아가는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님들은 “주말에 가족과 함께 바람개비와 케익도 만들고, 다문화인식개선캠페인으로 세계 전통의상 인형만들기와 스티커 타투 체험도 하게 되어 즐겁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정지영 센터장은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주시 관내 건전한 가족친화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여주 관내 지역을 순회하며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여주시 읍·면의 기관(주민자치센터, 관공서, 학교 등)은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86-0321)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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