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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에 물든 이포보 당남리섬
천서리 당남리섬 12만 7000㎡에 유채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면서 봄을 느끼고자 하는 많은 도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 밭은 지난 해 가을파종 해, 지난해보다 개화시기를 20일 이상 앞당겼다.

지금까지 유채는 경기도에서 평택 남쪽 지역에서만 가을파종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돼 왔으며, 봄 파종을 할 경우 5월 10일 이후에 개화가 돼 어린이날 등 황금연휴시기에 관광객을 여주로 이끌지 못한다는 점과 여주도자기 축제 등 지역행사와 연계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품종과 파종방법, 시비량을 실험하면서 이번 봄 개화를 앞당기는데 성공했다.

특히 여주 유채꽃 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월 14일까지 열리는 여주도자기 축제에 맞춰 방문하면 좋다. 남한강의 아름다운 유채물결의 장관과 함께 여주의 멋과 경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김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월 연휴 기간에 유채꽃밭을 보여드리기 위해 지난 겨울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여주 남한강을 사랑하고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남한강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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