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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품실문화축제, 성료다양한 체험 마련으로 이틀간 3만 여명 다녀가
지난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여주시 산북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여주품실문화축제가 화합의 장을 이루며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 3만 여명이 참가하며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축제의 저력을 보여줬다.
오픈공연과 뮤지컬 공연에 이어 비빔밥 만들어 나누기,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 날리기 대회, 씨름대회와 품실축제의 대표 행사인 양자산 등반대회 등 봄나들이와 함께 참가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입소문을 증명하듯 경기도 각지에서 모인 등반대회 팀으로 성시를 이룬 양자산 등반대회는 소속팀과 각자의 기량을 겨루는 유쾌한 시간이었고 제14회 여주품실축제를 기약하며 열띤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 됐다.

서울 강동구에서 가족과 같이 참석했다는 김영희씨는 “정말 뜻 깊은 축제를 이틀 연속 재미있게 즐겼다며 내년에도 지인들과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이인순 여주품실문화축제 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하신 많은 내외빈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역사 깊은 청정지역, 풍요로운 산북에서 타향 아닌 고향의 따듯한 인심과 훈훈한 정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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