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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 첫 공공도서관 개관 눈앞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오는 22일 개관
그동안 가남읍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공도서관이 완공되어 오는 22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여주시가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가남읍 태평리에 건립한 가남 공공도서관은 지난 2015년 4월 23일 착공해 올 10월 24일 준공 후 올 1월 정보화시스템 구축 공사 및 서가, 책상, 의자 등의 비치를 완료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무상 사용을 허가,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으로 명명됐다.

여주시는 민선6기 공약사항인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2014년 10월 여주시 공공도서관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각 읍·면에 1개소씩 총 8개관 설치를 목표로 2015년 4월 북내작은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올해에는 가남읍에 도서관을 건립하게 됐다. 

또한 현재 건립중인 점동면도서관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대신면, 금사면, 능서면에 도서관 건립이 추진 중이며 흥천면과 강천면에도 순차적으로 도서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은 앞으로 가남읍 생활권 내에서 주민들에게 각종 지식·정보 제공, 인터넷서비스, 독서·문화 교육 등의 수준 높은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한층 더 앞당길 수 있는 정보·문화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87-3302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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