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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개통의 숨은 조력자
(주)에이플러스종합건설 전성기 소장
개통식에 맞춘 여주역 진입도로 준공
무리하고 어려운 현장, 슬기롭게 극복
숨은 노력 인정, 시민의 날 맞아 표창 받아
(주)에이플러스종합건설 전성기 소장

성남~여주 복선전철인 경강선이 개통됐다.

전철은 서민들의 가장 친숙한 교통수단이다. 이제 여주는 전철을 통해 시민들의 수도권 교류가 자연스러워 진 것이다. 도시와 지역의 성장은 시민들의 활발한 교류가 기본이 된다. 여주가 전철의 개통을 계기로 수도권 교류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전철의 개통으로 여주에는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이 생겼다. 나이가 지긋한 시민은 그 옛날 수여선의 기억을 떠올릴 수 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은 새로운 역사를 보며 사뭇 신기해하기도 한다. 그래서 여주역은 여주지역의 새로운 문화를 제공할 것이다.

여주역을 스치거나 지날 때 가정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단정하게 정리된 진입도로다. 여주를 잘 아는 사람들은 여주역 인근인 교동 제비골이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에 조금은 놀라기도 한다. 불과 몇 달 전만해도 잡초가 무성한 들판이었는데 전철의 개통과 함께 말끔하고 산뜻한 도로가 됐다.

와~~ 하고 탄성도 나온다.
이 도로는 (주)에이플러스종합건설(소장 전성기)에서 공사를 했다.
공사기간 600일에 맞추면 당초 이 도로는 내년 3월 12일이 준공이 된다.

그러나 도로의 준공은 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야 했다. 그렇다고 대충 대충 공사를 해서도 아니된다. 공사업체 입장에서는 난감하기 그지없다.

특히 보상과 이주의 많은 민원처리가 산재되어 있었으며 행정적 절차과 과정도 매우 복잡했었다.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기를 단축시켜 개통식 전에 준공해야 한다. (주)에이플러스종합건설이 민원도, 하자나 불균형 없이 개통 전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여주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전성기 소장은 결국 지난 23일 제4회 여주시민의 날을 통해 여주시민을 대표해 원경희 시장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을 받았다.

전성기 소장은 “여주도시계획도로 여주역 진입도로 공사는 무더위와 또 한겨울 추위와 싸워가며 공기 단축의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여주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여주시청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약 15개월의 건설 일정을 소화했다. 이제 편안하고 안전한 현장, 최고의 품질과 무사고, 무재해 달성을 자랑하는 도로를 완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전 소장은 고리원자력발전소, 청계천 복원사업 및 K2 비행장 오폐수관로공사 등의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여주도시계획도인 여주역 진입도로를 완성하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

이제 전철을 통해 여주는 변화할 것이다.

경제와 문화를 연계한 세종인문도시로서의 성장을 가시화 할 것이다. 이러한 성장의 밑거름으로 (주)에이플러스종합건설과 전성기 소장 및 직원들의 숨은 노력과 현장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될 듯 싶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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