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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한글잔치, 문화잔치10월 8일~9일 이틀간 한글날 기념식 및
공연, 전시, 체험 등 가득한 문화 예술 선보여

한글잔치, 문화잔치가 열린다.
10월의 여주는 가을의 넉넉함과 함께 문화의 다채로움이 마음을 적신다.

특히 8일과 9일 이틀간 훈민정음 반포 570돌 기념 한글날 기념식 및 풍성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한글날 행사는 영릉 일원을 크게 3개 행사구역으로 나눠 영릉 매표소 주변을 한글과 우리 전통문화가 함께하는 14개의 각종 체험과 쌀, 고구마, 땅콩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꾸몄다.

또 체험장 내 소공연장을 만들어 통기타 가수 등 각양각색의 아기자기한 공연 팀들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여유와 낭만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어 영릉 재실 잔디밭 광장 특설무대에서는 훈민정음을 주제로 한  야외 뮤지컬과 국악 연주 등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이 펼쳐진다.

한글 붓글씨의 진수를 엿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한글 먹빛 누리전과 한글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들도 영릉 재실과 세종전에서 전시된다.

9일 한글날 당일에는 1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여, ‘위민(爲民)’을 주제로 옛 선비들의 과거시험을 재현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홍살문 주변 소나무 숲에서는 무형문화재 제58호 김대균 명장의 신명나는 줄타기 마당을 선보인다.

특히 여강길 4코스 주변 걷기와 남한강의 명물 황포돛배를 시승하는 ‘여주역사문화 탐방로’ 부스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여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제공한다.

그밖에 행사장 내 간편 먹거리 부스를 영릉 쉼터에 별도로 설치해 지난해 관람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방문객 편의를 개선했다.

한편, 한글날 기념식은  9일 KBS 이재홍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5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릉 정자각 일원에서 궁중음악, 태평무 등의 식전공연과 함께 열린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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