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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홀리장터'지난 24일, 제4회 홀리장터 신륵사관광지에서

네 번째 홀리장터가 열렸다.
우리말 홀리다와 영어 홀리데이를 동시 표기한 홀리장터는 ‘주말을 이용한 장터에 가족과 함께 빠지다’라는 의미로, 개인과 단체들이 소규모의 생산, 판매 물품을 가지고 나와 장터를 열어 생산자, 소비자, 판매자 그리고 가족들이 장터를 통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여주시는 지난 24일 신륵사관광지에서 열린 제4회 홀리장터에는 아침부터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나온 판매자들로 장터를 여는 오후 1시보다 훨씬 일찍 장터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홀리장터에는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직접 가공한 간식거리를 비롯해 가정에서 취미삼아 만든 수제청과, 수제쿠키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 영유아 장난감과 유아의류 등의 중고 벼룩 제품들이 판매물품으로 나오고, 주말 점심식사 후 마실 겸 장터를 찾은 가족들에게 쏠쏠한 재미와 좋은 추억을 안겨주었다.

특히 이번행사는 여주의 유명명소를 찾은 영유아 및 임산부 방문객에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홍보와 함께 출산정책문의 번호가 적힌 돗자리를 배부해 가족들이 장터 곳곳 자리를 펴고 행사를 즐기는 그림도 그려졌다.

경기도 노인전문병원에서 혈압 및 당체크 봉사와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후원한 장난감놀이터. 여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여강고, 공방에서 제공한 체험부스로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장터 내내 드림프로덕션의 공연으로 풍성한 시간을 가졌다.

네이버카페 홀리장터를 개설하고 홍보, 접수, 안내해 이날 총 30여팀이 접수해 판매에 참여했고 사전접수를 못한 10여팀은 당일접수로 참여했다.

홀리장터에 참여한 분들이 납부한 일반셀러 참가비 5천원, 벼룩셀러 참가비 1천원은 연말에 불우이웃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올해 홀리장터는 상하반기 각각 3회씩 계획되어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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