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행정
세종의 업적을 현대적으로 재탄생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큰 의미는?
경제와 인문, 생활과 행복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여주로
제4회 여주시민의 날과 여주~성남 복선전철 개통 겹경사
여주목 영광 547년째 경축을 발판으로

여주시가 내 걸고 있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고
어떠한 가치관이 있는 것인가?


지난 23일 제4회 여주시민의 날을 맞이해 여주~성남 복선전철 개통식이 동시에 열리면서 여주시가 내 걸고 있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에 대한 해석과 추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세종대왕이 행한 위대한 업적과 성과들을 현대적으로 재탄생 시키려는 의지라고 집약하고 있다..

여주시는 세종대왕 영릉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세종과 한글을 제대로 조명하지 못했다는 인식과 함께 이제부터 세종대왕이 행한 위대한 업적과 성과들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올해 시민의 날은 여주시가 1469년(예종 1년)에 세종대왕 영릉을 당시의 여흥도호부로 천장하면서 여주목으로 승격되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여주시로 승격하면서 9월23일을 여주시민의 날로 정한 것도 상징적이 이유가 배어있는 것이다.

이 같은 역사적 연계성을 바탕으로 해 여주시는 세종대왕과 연계한 시책들을 만들고 추진하며 세계적으로 알리겠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인 경강선의 개통과 맞물려 내실과 의미가 있는 시민의 날 행사를 추진함으로서 여주시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갖도록 했다.
또 시는 그동안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라는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공직자 교육은 물론, 시민을 대상으로 세종 인문교육을 지속하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모든 역량을 강화해 왔다.


생생지락, 여주 시민 행복 위해 최선...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는 세종대왕이 행하였던 무늬를 따라가 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세종대왕이 백성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하고자 펼친 생생지락(生生之樂), 즉 “즐거이 생업에 종사하고 삶을 즐기는” 인문전략을 시 행정에 도입하는 것이다.
결국 여주시는 세종대왕의 애민과 창의정신을 바탕으로 공직자와 시민의 의식 변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세종대왕을 배우고 익혀 자연스럽게 세종대왕을 이야기할 수 있고, 도시 곳곳이 세종대왕의 향기가 나고 세종대왕의 정신이 배어 있는 ‘사람 중심의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궁극적 목표라는 것이다.

여주시는 이러한 요소들을 구체화 해 ‘세종 인문’을 바탕으로, 행정, 교육, 의식 개혁, 도시 개발 및 정비, 건설 등 모든 분야를 여주시의 비전으로 추진해 ‘세종대왕’과 ‘한글’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 발전의 새로운 전략으로 이어가게 된다는 취지를 담았다.
원경희 시장도 “여주만이 가지고 있는 ‘세종대왕’이라는 콘텐츠는 무척이나 중요하며, 큰 자산”이라며, “이를 잘 활용한다면, 규제라는 제약 속에서 잃어버린 여주시민의 자존감도 되찾고 경직된 지역 경제도 돈이 돌고, 돈이 돌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제,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남았다.
지난 7월 말에는 3월부터 진행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구현을 위한 종합계획수립 연구 용역을 마쳤고, 종합계획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각계각층을 상대로 광범위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시민을 상대로 중간·최종보고회와 설명회 등을 가지면서 계획 수립에 공을 들였다.
특히 전문기관의 용역에만 기대지 않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추진과 관련해 읍·면·동까지 포함해 모든 부서에서 복수의 시책을 발굴해 추진했으며, 최근에는 용역에서 제시된 전략 사업과 부서 발굴 시책 사업에 대한 실현 보고회를 갖기도 했다.

여주~성남 복선전철 개통, 시민의 날 동시 경축

올해는 제4회 여주시민의 날과 여주~성남 복선전철 개통이 동시에 치러지면서 여주의 새로운 비전이 제시되는 셈이다.
복선전철 개통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왕래가 원활 해 지고 지역경제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인구가 증가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보다 쾌적한 정주공간이 마련됨으로써 여주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대된다.

특히 수도권복선전철 개통식을 시민의 날인 9월 23일 여주역에서 개최하고 같은 날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의 날 경축공연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시민의 날과 복선전철 개통 기념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끼도록 했다.


여주시가 공을 들이고 있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시의 전략에 맞추어 실현될 경우 ‘세종대왕의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되고 여주의 브랜드 파워가 향상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로인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생산과 농업의 다양한 네트워크의 성장으로 강한 경쟁력을 갖춤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