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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꿈’ 제1회 세종한글디자인 공모전 대상정희종 대상
훈민정음 창제의 마음을 담아 전통 기와에 한글문양을 새겨
제1회 세종한글디자인 공모전이 열렸다.
한글의 디자인적 가치와 우수성,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여주시가 주최하고 세종한글문화포럼과 여주문화원 주관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작품 접수를, 13일에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19일 여주시와 여주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심사는 한글 디자인 주제와 한글의 형태를 응용한 작품에 주안점을 두고 작품의 창의성과 심미성, 완성도에 배점을 달리해 심사를 했다.

대상에는 서울의 도자 정희종씨가 ‘세종대왕의 꿈’이라는 주제로 훈민정음 창제의 마음을 담아 전통 기와(와당)에 한글문양을 새겨 넣는 기법으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또 금상은 강원 영월의 금속 박춘수씨의 ‘비워야 채워지는 것이니’ 주제로 비움에 대한 생각을 도자기의 형상에 금속을 소재로 표현한 작품으로 조형미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은상은 강원 원주의 한지 이경주씨의 작품 ‘한글로 그리다’가, 동상은 여주시의 도자 이청욱씨의 ‘육방예경’과 강원 원주의 한지 권이정씨의 ‘비추움’ 작품이 수상했다.

그밖에 특별상은 여주시 도자 정세복씨의 ‘훈민정음’과 전북 익산의 한지 심재중씨의 ‘흥부와 놀부’ 작품이 수상했다.

한편 수상작은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영릉 세종전에서 전시되며, 시상은 10월 9일 한글날 영릉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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