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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참전명예수당 지급경기도 5만579명에 61억여원
여주시도 694명 대상, 전액 도비로 올해부터 매해 지급

한국전쟁과 월남전 참전용사에게 참전명예수당이 지급됐다.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는 경기도가 처음이다.

경기도는 국가보훈처에 참전유공자로 등록되어 있으면서 보훈 급여 중 가장 적은 금액을 받는 유공자의 생활안정과 예우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도 차원에서 참전명예수당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급 대상은 6·25한국전쟁과 월남전 참전용사 가운데 국가보훈급여로 참전명예수당을 지급받는 도내 참전용사 전원이다. 일반 참전유공자에 비해 최소 30% 이상의 수당을 지급받는 상이군경과 무공수훈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6·25한국전쟁 참전용사 2만2천397명과 월남전 참전용사 2만7천910명, 6·25한국전쟁과 월남전 모두 참전한 272명 등 총 5만579명이다.

한편 여주시의 경우 6.25 참전용사 367명, 월남전 참전용사 326명 그리고 6.25및 월남참전 모두 참전 1명 등 총 694명이다.

수당은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연간 예산은 61억1천700만 원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지급될 방침이다.
추가 지급액은 경기도의회가 지난해 12월 15일 제정한 ‘경기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편성됐다.

참전명예수당은 2016년도 본예산에서 당초 1인당 6만원으로 예산이   편성됐으나 지난달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6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12만 원으로 증액됐다.

한편 참전유공자는 국가로부터 월 20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받고 각 시·군으로부터 3~7만 원의 보훈수당을 지급받고 있다. 반면 상이군경은 상이등급에 따라 월 29만7천 원에서 많게는 687만9천 원을 지급받으며 무공수훈자는 훈격에 따라 26만~28만 원의 보상급여를 받고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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