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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복지·소득증대 앞장 - 권혁면 산북면장산북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
‘더불어함께 잘사는’ 산북면 위해 혼신의 노력
한 가족 같은 면민…친화적 행정서비스 구현
   
 
   
 

산북면은 73%가 산지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고장으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 고장에서 자라는 참나무로 재배하는 표고버섯은 맛과 향이 뛰어나고 항암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유명하다.

양자산과 앵자봉이 유명한 산북면은 봄에는 신록의 향기가 그윽하고, 여름에는 문바위계곡 청정물줄기가 더위를 식혀주며, 가을에는 단풍과 함께 풍성한 밤과 도토리가 지나는 이의 발길을 머물게 하며, 겨울에는 아름다운 설경으로 고향의 정취를 느끼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산북면은 원래 금사면에 속해 있다가 지난 1970년 12월16일 여주군 조례 제187호에 의해 금사면에 산북 출장소를 두어 송현, 상품, 후리, 하품, 백자, 용담의 6개리를 관할했는데, 1989년 4월1일 여주군 조례 제1160호에 의해 산북면으로 승격됐고, 2013년 9월23일 하품리가 명품리, 주어리로 마을 명칭이 변경돼 현재는 상품리, 송현리, 후리, 명품리, 주어리, 백자리, 용담리 등 7개의 법정리로 돼 있다.

지난 2014년 8월 제15대 산북면장으로 부임한 권혁면 면장(56)은 1984년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여주시청 농림과, 산림공원과, 허가과, 개발지원과, 산림축산과 등 주요 인허가 부서에서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여주시청 공원관리사업소장과 산림공원과장 등을 역임해 여주시 산림분야 행정의 최고의 달인이다.

때문에 권 면장이 산지가 73%로 구성된 산북면에 부임한 것은 ‘천재일우’의 기회가 되고 있다.

권 면장은 부임하면서 무엇보다 산북면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각종 지원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경규제기준 강화 및 각종 행위제한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산북면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 ▲마을공동 농기계 창고 조성 ▲저온창고 보수 공사 ▲마을공동 농기계 구입 ▲농업기반시설 정비 지원 ▲마을공동 창고 조성 등 소득 증대와 관련된 주민숙원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5월 개최되는 산북양자산품실축제를 비롯해 마을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 잘 사는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산북면의 자랑인 품실축제를 산나물 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산북면에만 있는 ‘개발위원회’와 소통하며 산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방식 혁신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인 ‘넥스트(NEXT)경기 창조오디션 시즌 2’에 마을특화사업인 ‘품실고을 한식 빌리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심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년도에는 가장 큰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산북면 후리 276번지 일원 산북체육공원 주차장이 40면으로 각종 행사 시 도로변 주차로 행사통제가 어렵고 교통사고에 노출돼 있어 산북체육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에 온힘을 기울인 결과, 주차장 부지매입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주차장 조성 예산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독거노인 ‘안전지킴이 사업’을 실시해 독거노인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를 통한 위기상황 예방을 예방하고 있으며, 장애인, 독거노인 등 거동불편 세대를 위한 ‘사랑의 빨래방’운영, 노인가구의 소득보장을 위한 ‘기초연금’실시,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지원, 무한돌봄 및 민간재단 등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지원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사회안전망 구축 및 생활안정 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북면사무소는 주민들이 방문하면 무조건 직원들이 따뜻한 커피 한잔을 직접 건네며 민원처리를 도와주는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어르신들의 생신날 수복강녕을 희망하는 축하 문자를 발송하고 생신카드를 통한 감사인사 드리기 사업을 진행 면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권 면장은 발로 뛰는 현답행정을 통한 적극행정을 펼치며 9개리 이장뿐만 아니라 22개 각 사회단체장들과도 수시로 만나 대화하며 마을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있다. 타 읍면동에 비해 마을 수가 적어 마을 이장들의 생일까지 일일이 챙기며 수시로 만나고 대화하다 보니 산북면 마을 구석구석까지 챙길 수 있고 면민 모두가 한 가족처럼 생각되는 것이 산북면의 가장 큰 장점이 되고 있다.

권혁면 면장은 “행정력의 한계로 마을의 모든 문제나 면민들의 고충을 다 해결해 드릴 수는 없지만 주민숙원 사업과 민원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하고 있다”면서 “더불어 함께하며 잘 사는 산북면을 위해 면정에 적극 협력·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해균 기자  sufi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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