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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출신 한국교직원공제회 제9대 이규택 이사장“국회의원 시절 성남~여주 복선전철 보람, 여주발전을 위한 일 기꺼이 돕겠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말이 있듯이, 확고한 윤리 투명경영으로 미래에 대한 보다 확실한 비전과 경영전략을 수립, 교직원들이 교육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미래 세대들에게 더 큰 만족과 감동을 주고, 이들이 퇴직 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책무하고 생각한다”

이 말은 여주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제16대 국회에서는 교육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제9대 이규택(72세) 이사장의 포부다.

이규택 이사장은 지난해 9월30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제9대 이사장으로 취임, 전국 교육가족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여주시민신문은 여주출신으로 현재 한국교직원공제회 제9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규택 이사장을 만나,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어떠한 일을 하는 곳인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대한민국 모든 교직원들이 재직 중에는 물론 퇴직 후에도 교직의 보람과 생활의 풍요함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정부 보장의 교직원 복지기관이다.
현재 62만명의 회원과 20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수익 확보를 위한 유가증권 투자 외에도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SOC사업은 물론, 기업과의 M&A 등을 통해 우리 경제를 살리는 국민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제9대 이사장으로 경영철학은 무엇인가?
소통과 화하브 창조경영과 안정적인 수익을 통해 전국 교직원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평생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가족이 보다 여유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바탕을 두고, 투명한 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다.

■ 제9대 이사장의 임기는 언제까지 이며, 어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가?
임기는 2016년 9월30까지로, 모든 교직원들이 재직 또는 퇴직 후에도 교직생활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보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여주출신으로 국회의원 4선을 지냈는데, 의정활동 중 역점을 두었던 사업은 무엇인가?
여의도 국회를 떠난지도 어언 6년이 지났다.돌이켜 보면, 잘한 것도 있지만 이루지 못한 일들이 많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가장 보람을 느끼는 일은 내년이면 완공될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인 것 같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은 국회에 처음 입성한 제14대 국회의원 시절 추진했던 사업으로, 당시에는 국회와 정부에서 ‘지금 서울의 지하철들이 땅속으로 다니는데 어떻게 여주까지 전철을 건설할 수 있단 말이냐’라며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차처럼 땅위로 철로를 설치해서 전철이 다닐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으냐’고 끈질긴 설득 끝에 지금의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이 추진된 것이며, 전철이 완공되면 여주는 수도권 최고의 교통 요충지이자 핵심 도시가 될 것이라 믿고 있다.

■ 앞으로 계획은?
교직원공제회 최대 장점은 끊임없는 변화다. 최근 미래창조추진단을 발족해 전사적인 경영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가족들이 믿고 의지 할 수 있도록 친환경 그린 에너지사업과 미래 신수종사업 발굴 등을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국민기업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 여주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여주발전을 위해 일해 달라며 지역에서 4번씩 국회로 보내 주었고 또 밀어주었다. 비록 지금은 국회가 아닌 정부 공기업에서 일을 하지만, 항상 여주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또 어떤 사업을 하면 좋은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여주발전을 위해 이규택의 힘이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불러 주고 또, 여주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해 주면 기꺼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규택의 마음은 항상 여주시민과 여주시에 있음을 잊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편집국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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