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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운영, 농산물 쇼핑몰 매출 크게증가

여주군이 운영하고 있는 여주농산물 쇼핑몰(일명 여주 팜·www.yjfar mlove.com)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를 얻으면서 인터넷 주문을 통해 지난 한해 매출이 10억2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군청 홈페이지에 링크된 여주농산물 쇼핑몰에서는 여주쌀과 도자기·고구마·땅콩·꿀·사과·배·약용식물 등 총 13개 품목으로 5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20여 업체가 꾸준한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여주농산물 쇼핑몰 코너에 참여한 업체 중 최고의 인터넷 주문판매 실적을 올린 업체는 산북면 하품2리에서 꿀과 화분을 생산하는 밀성양봉원으로 지난해 한해 동안 4억 2천여만원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북내면 오금리에서 감초나무와 가시오갈피·식물동충하초 등을 생산하는 여주약용식물농원은 3억5천만원을 판매했으며, 다음으로는 쌀과 고구마, 땅콩 등을 판매하는 여주농산으로 약 7천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표고버섯 등을 생산하는 이화농산, 그리고 대신면 천서리에서 고구마를 생산하는 만나농원, 5kg 선물용 고구마를 포장해 판매하는 여주고구마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터넷을 통한 여주농산물 쇼핑몰은 농산물 홍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지난 2004년 9월 개설되었으며, 관리는 여주군청 농정과에서 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주농산물이 인터넷 판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매출이 늘어나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webmaster@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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