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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 스키장 입안제안서 접수6월8일까지 입안 결정, 2010년 완공 목표
(주)가온비스타 리조트가 북내면에 추진중인 골프장, 스키장 등 종합레져타운의(관련기사 참조) 입안제안서가 접수됐다.

4월 12일 여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주)가온비스타 리조트가 북내면 석우리 산 8-1번지 일원 153만여㎡ 부지에 745억을 들여 대중 골프장(18홀)과, 스키장(슬로프 4면)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군관리계획(체육시설) 입안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여주군에 스키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가온비스타 레져타운의 입안제안서 처리기간은 60일로, 여주군은 각 실·과·소의 법률검토와,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8일까지 입안 여부를 결정해 (주)가온비스타 리조트에 통보해야 한다.

이번 사업이 입안 결정되면, 지난해 8월 이기수 군수의 ‘단순골프장 입안 불가방침’ 표명 이래로, 첫 종합레포츠시설 조성사례가 된다.

여주군의 한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여주군과 (주)가온비스타 리조트가 이미 1년 이상 협의절차를 밟아 왔고, 이기수 군수도 종합레포츠시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처리기간인 60일 이전에 일찌감치 제안서가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주)가온비스타 리조트 관계자는 “인허가 관계만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0년 겨울에는 북내면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군 스키장 조성에 대해 여주읍 상리 김모(남, 31세)씨는 “스키장이 생기면 여주를 찾는 관광객도 증가하고, 고용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겼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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