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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 찾아 삼만리”, 이젠 옛말여주군, 쌀 생산 전 면적 상토공급 추진
여주군은 전국 최초 쌀 산업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고품질 명품쌀 생산을 위해, 올해부터 쌀 생산농가 전면적에 대해 상토를 공급하고 있다.

여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총 생산면적의 50%에 대해 공급하던 상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올해 4억여원의 예산을 확보, 여주군 쌀 생산 전면적(지원면적 8,800ha, 19만포/40ℓ)에 상토를 공급하고 있다.

여주군 관계자는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농업인단체, 읍·면 및, 지역농협 등과 수차례 협의를 거치는 한편, 상토공급업체와 지속적인 가격협상을 벌인 결과, 전년대비 10~12% 인하된 가격으로 상토를 공급하고 있다”며 “상토지원사업으로 농업인력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양질의 상토를 제공 받음으로써 못자리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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