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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도 스키장 생긴다북내면 석우리, 골프장 스키장 갖춘 종합레저시설 추진
북내면 석우리에 여주군 최초로 골프장과 스키장을 갖춘 종합레저시설이 추진되고 있다.

4월 5일 여주군에 따르면 (주)가온비스타 리조트가 북내면 석우리 산8-1번지 일원 약 1.5㎢ 부지에 약 745억을 들여 대중골프장(18홀)과, 스키장(슬로프 4면)을 조성하기위하여 군관리계획(체육시설)입안제안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입안 처리되면, 지난해 8월 이기수 여주군수의 ‘단순 골프장 입안 불가방침’표명 이래 여주에 처음으로 종합 레저형태의 골프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기수 군수는 지난해 8월 “이미 여주에는 너무나 많은 골프장이 입지해 있다”며 “스키장, 눈썰매장, 워터파크, 수영장, 승마장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레저시설을 포함한 종합 휴양·레저 형태의 골프장에 대해서만 입안을 검토하고, 단순 골프장의 경우 입안 불가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힌바 있다.

여주군 관계자는 “골프장과 함께 스키장이 들어서면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가온비스타 리조트 관계자도 “현재 입안제안서를 제출하기위해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입안제안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입안제안서가 제출돼, 여주군이 입안을 결정하면, (주)가온비스타 리조트는 여주군에 입안서를 접수하고 주민의견 수렴 및 여주군의회의 의견을 청취한 뒤, 군계획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경기도에 입안 및 결정신청을 하게 된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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