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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가구 전기요금이 내려갑니다”가구원수 5인 이상 또는 자녀수 3인 이상 가정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점(지점장 김선무)는 다자녀, 부모동거 등 가구원수가 많은 대가족 고객이 주택용 누진제로 인한 요금부담이 가중된다는 민의를 수렴, 올해 1월 15일부터 전기요금 체계를 개선·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선된 전기요금 체계에서는 동일 주소지 내 주민등록표상 세대 구성원 수가 5인 이상이거나 자녀가 3인 이상인 주거용 고객(아파트 거주자 포함)을 대상으로 월 300kWh 초과, 600kWh 이하 사용량에 대해 한 단계 낮은 전기요금을 적용한다.

한전 여주지점 관계자는 “새로운 요금제가 적용될 경우 월 사용량이 450kWh인 대가족의 경우 한달에 약 1만9천230원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게 된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방법은 한전 여주지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한전 사이버지점(www.kepco.co.kr)에서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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