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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군인아파트 신축으로 지역경기 활활군(軍)당국, 초현리에 100여 세대 아파트 준비

   
▲ 대신면 초현리에 있는 군인아파트
사병을 줄이고 하사관 등 직업군인을 늘리는 국방부 방침에 따라, 군(軍)당국이 대신면 초현리에 있는 군인아파트(조은아파트) 옆에 아파트 신축을 준비하고 있어 대신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여주군과 군(軍)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군부대 관계자가 여주군을 방문, 아파트 신축 관련 문의를 해 오는 등 약 100여 세대의 새 아파트를 건축하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군 관계자는 “군(軍) 관계자의 문의가 있어 관계 부서간 협의를 하는 등 여주군에서 적극 협조키로 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서류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군(軍) 관계자는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대신면 지역에 있는 6개 부대(육군 5685부대, 육군 5685부대 109대대, 육군 9158부대 111기갑대대, 육군 6626부대 31전차대대, 공군 3267부대 10전투비행파견대, 육군본부직할 6508부대) 외에도 곡수 등 인근에 있는 부대 군인들도 수용할 것”이라고 말해 어느 정도의 인구유입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파트에 거주할 군인들 대부분이 젊은 층이어서 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대신면의 한 주민은 “가뜩이나 지역경기가 얼어붙어 있어 힘든 상황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와 기쁘다”며 반겼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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